2017.07.22 21:29:07 *.240.233.194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
프랑크푸르트 역광장 프랑크푸르트 역 내부 푸랑크푸...
저 허옇게 보이는 소금강이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10억년이 지나면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된다는데요,
그 사이를 지나는 인간존재는 길어야 백년을 못삽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찰라 같은지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