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이숙이
다트앤
2014년
이승하
고요아침
2015년 8월
KM
2017년 7월 3쇄
이언호
문학수첩
2010년 4월
지성의샘
2006년 6월
이언호 희곡작가
도서출판 예림원
2017년 1월
seoul selection
2016년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2021년 7월
이택화
아름다운 만남
2023년 8월 30일
이훤
문학의전당
2016년 8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정동순
에세이스터사
2024년 1월
정동순 수필가
수필과비평
2018년 12월 15일
정벽봉
Little Teddy Books
2015년 5월
정순옥
맘샘
2013년 7월
정순옥 수필가
지식공감
2018년 9월
정종진
(사)한국소설가협회
2012년 8월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