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이정아 수필가
해드림출판사
2018년 8월
정순옥 수필가
지식공감
2018년 9월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박창호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자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안종관
출판도서 가온
2020년 12월
최용완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강정실
문학공감
2020년 9월
한국문학방송
2020년 여름
유경순
2021년 10월
유진왕
시산맥사
2021년 11월
김혜자. 엄영선 모녀 수필집
소소리
2021년 4월
2021년 5월
2021년 6월
한만수
2021년 7월
이창범
도서출판 규장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월간문학출판부
2021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