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김영애
도서출판 예림원
1012년 7월
황소지
청조사
1976년 9월
문성록
낮은 울타리
1990년 12월
이언호
지성의샘
2006년 6월
에세이문학출판부
2007년 10월
박유선
교음사
2007년 3월
문학수첩
2010년 4월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이광복
청어
2011년 8월 2쇄
강정실
신아출판사
2011년 9월
맘샘
2012년
유지애
문예운동사
주경로
좋은 땅
2012년 2월
임문자
(주)대한프린테크
2012년 5월
정종진
(사)한국소설가협회
2012년 8월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2013년
박영숙영
지식공감
2013년 10월
유국진
시문학사
201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