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권온자
문학공감
2022년 11월
이병호
강정실
2023년 10월 10일
김붕래
문지사2018년 8월 15일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유지애
문예운동사
2012년
유지애 시인
문예운동 산문선 92
2014년 11월
김준호 시인
문예사조
2019년 6월
정종진 소설가
문예바다
2015년 12월
정종진 수필가
김수연
명성서림
2021년 7월 2일
맘샘
정순옥
2013년 7월
2013년 2월
김준호
등대지기
2020년 10월
석정희
동천문학사
2015년 11월
이광복
도화
2017년 7월
심보순
도서출판 풀길
최용완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