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김성혜
신세림출판사
2014년
김석인
엠.애드
2022년10월
김붕래
문지사
2022년 12월 15일
문지사2018년 8월 15일
김미경. 김홍기. 유금란. 정동순. 홍진순
곰곰나루
2022년 1월 20일
김문희
출판도시 활판공방
2013년 6월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
권온자
문학공감
2022년 11월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고미자
시와정신
2019년 8월
고미선
수필과비평사
2016년 6월
고대진
선우미디어
2021년8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강정실
신아출판사
2011년 9월
맘샘
2012년
2013년
2013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