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황소지
세종출판사
2013년 9월
에세이문학출판부
2007년 10월
청조사
1976년 9월
2017년 7월
육일문화사
2017년 8월
홍성표
시와함께 넓은마루
2022년 9월
홍마가
도서출판 샛별
2015년 9월 25일
지식공감
2016년 9월
한만수
2021년 7월
한길수
천년의 시작
2010년 9월
한국문협 미주지회
2015년 11월 15일
한국문인협회 수필가 회원 109명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2018년 4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주) 다트원
2014년 겨울호
최효섭
아동문학세상
2018년 7월
최용완
푸른사상
2013년 3월
도서출판 천산
2020년 4월
한솜미디어
2021년 9월
Austin Macauley Publishers(London)
2023년
지종근
중앙 A&D
2017년 11월
주평
신아출판사
2014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