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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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5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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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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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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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59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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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12 |
5 |
| 516 |
서정시: 가을 이야기/은파---[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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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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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 |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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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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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
[시]----서정시: 동행/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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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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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시]-------연시조 : 당신은 모르실 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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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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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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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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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
손주의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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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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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
[시]----인생고락간 사유(만추 풍광속의 사유) -- [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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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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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 |
[시]-------연시조: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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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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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
한영행시/ LIE[거짓말]--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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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1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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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
[시]---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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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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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 |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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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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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 |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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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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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
[시]--------저무는 길목에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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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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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 |
한영 행시/ 우리가락[DIAMO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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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7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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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단시조/ 고향의 숨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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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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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 |
[시]----가을바람의 사유/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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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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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시]----이 가을, 그대 향한 고백/은파-----[ SH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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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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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 |
단시조/ 땅의 숨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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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6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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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 |
그림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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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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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단시조/ 외유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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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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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호 우리 한미문단 특별대담 내용을 전주에 있는 친구의 소식 중 박은경 시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한 번 더 자세하게 읽으며 인생사를 담담하게 이야기한 박 시인의 내용이 눈에 선합니다.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렇습니다. 말만 안 했을 뿐이지, 아픈 사연들로 얼룩진 세상입니다. 힘 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