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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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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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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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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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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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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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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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21-07-18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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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4 |
복조리와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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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2-09 |
160 |
1 |
| 833 |
복숭아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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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1-01-29 |
160 |
1 |
| 832 |
인종차별 속에서 꾼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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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0-11-07 |
160 |
1 |
| 831 |
[자유시] 차와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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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21 |
160 |
1 |
| 830 |
[시조] 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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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03 |
160 |
1 |
| 829 |
[연시조] 소고기 우거지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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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24 |
160 |
1 |
| 828 |
[수필] 어느 이혼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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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29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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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7 |
그 날/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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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3-03 |
160 |
1 |
| 826 |
아날로그 삶 [디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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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2-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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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5 |
11형 퍼즐행시/ 연월일시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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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31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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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4 |
참 고마운 친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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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2-01-16 |
159 |
1 |
| 823 |
서부여행기--데스벨리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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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0-16 |
159 |
1 |
| 822 |
[연시조]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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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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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 |
시카고 미시간호수에 펼쳐진 2020년의 새해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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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159 |
1 |
| 820 |
한 겨울에 핀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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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13 |
158 |
1 |
| 819 |
겨울산타기 [자유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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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11 |
158 |
1 |
| 818 |
단시조/ 온화한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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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1-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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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 |
[시조]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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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0-10 |
158 |
1 |
| 816 |
삭정이와 갈퀴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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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1-2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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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선생님
텅 빈 가슴속에 찬바람이 일 때면 우리 서로 불러요. 이 곳에서 만나 회포를 풀면 조금은 덜 외로울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나 봅니다. 요즈음 저도 이금자 시인의 마음처럼 가슴이 멍먹해 질 때가 있답니다.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면서 미주지회원들께 창작의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좋은 글 쓰고 문학회 때 만나기로 해요. 아무쪼록 건강 하세요. 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