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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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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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41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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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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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6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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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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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흰쥐해를 맞아 주저리 주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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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1 |
20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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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러닝 기술로 움직이는 피사체 더 정확하게 잡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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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1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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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한 신입이 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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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09 |
3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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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은파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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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2 |
394 |
1 |
| 831 |
그들이 돌아오기를(신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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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1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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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시간호수에 펼쳐진 2020년의 새해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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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159 |
1 |
| 829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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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175 |
1 |
| 828 |
겨울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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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17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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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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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5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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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시-겨울 산에서는-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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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5 |
2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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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와이키키 다녀와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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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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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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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8 |
19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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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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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4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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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 |
할로윈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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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31 |
324 |
2 |
| 821 |
내일부터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조회·정리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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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2019-09-29 |
369 |
1 |
| 820 |
한가위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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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4 |
788 |
2 |
| 819 |
가을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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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1 |
359 |
1 |
| 818 |
무궁화 활짝 피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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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13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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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 |
와이리 덥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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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27 |
3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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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딸 복온공주가 11살에 쓴 '한글 시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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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9-05-06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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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선생님
텅 빈 가슴속에 찬바람이 일 때면 우리 서로 불러요. 이 곳에서 만나 회포를 풀면 조금은 덜 외로울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나 봅니다. 요즈음 저도 이금자 시인의 마음처럼 가슴이 멍먹해 질 때가 있답니다.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면서 미주지회원들께 창작의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좋은 글 쓰고 문학회 때 만나기로 해요. 아무쪼록 건강 하세요. 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