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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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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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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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3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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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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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1975 |
은하수가 머무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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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5-07-28 |
10819 |
2 |
| 1974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회수가 가속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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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04 |
10793 |
1 |
| 1973 |
실내 겨울 공기오염 실외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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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주 |
2015-01-22 |
10702 |
1 |
| 1972 |
타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마르케스 얼굴 넣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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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7 |
10688 |
1 |
| 1971 |
밝은미래 중앙신인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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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7-20 |
10683 |
1 |
| 1970 |
점박이물범은 멸종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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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2-28 |
10667 |
1 |
| 1969 |
박완서 떠난 지 벌써 4년… 문학계, 추모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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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26 |
10652 |
1 |
| 1968 |
시인 고은과의 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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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4-10-13 |
10566 |
7 |
| 1967 |
교차로 카메라 ‘번쩍, 번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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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6-02 |
10539 |
2 |
| 1966 |
독도와 서도 사이 바다 위에 초대형 태극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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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5-01-02 |
10534 |
1 |
| 1965 |
순천만 월동 흑두루미들 떠나…번식지 찾아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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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4-04 |
10479 |
1 |
| 1964 |
미국에 곧 등장할 가루 알콜: 팔콜(Palco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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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3-12 |
10476 |
1 |
| 1963 |
"내가 엄마 옆에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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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5-01-20 |
10427 |
2 |
| 1962 |
전화번호 하나에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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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9-12 |
10408 |
2 |
| 1961 |
덕혜옹주 당의ㆍ저고리…日박물관, 문화재청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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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06-09 |
10387 |
2 |
| 1960 |
별 헤는 가을, 밤하늘에 빛나는 보물찾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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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1-11 |
10341 |
2 |
| 1959 |
인간은 어떻게 야생고양이를 집고양이로 길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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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11-11 |
10329 |
2 |
| 1958 |
동전은 왜 둥근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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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8-02 |
10326 |
2 |
| 1957 |
소설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유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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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5-03-17 |
10294 |
1 |
| 1956 |
‘21세 쇼팽’ 조성진 “신기하게 손이 저절로 연주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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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5-10-22 |
10233 |
1 |
산담이란는 말
처음 들어 봅니다
사진으로 많이 봤지만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어릴 때 집에
사진과 같은 모양의
주먹 만한 돌이 있었습니다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것라고
생각했는데 용암 부서진 조각이
세월이 지나 둥굴게 되었나 봅니다
[산담 사이 구멍난
곳으로 파란 바다가 보이고
멀지 한 척의 배가 지나간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숨조차 어려운 상황이나
모두 잘 극복하고 넘겼으면
바랄 것이 없겠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진정 살았다는 건
숨을 쉰다는 것 숨구멍처럼
뚫어진 곳을 통해 바닷가가 보이고
배 한 척이 보이는 광경에서 새론 삶을
조명 받으며 이가을 새론 삶이 시작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