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leejinwoo
이휜 시인님, 아니 신랑 이진우님.
문학과 결혼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했는데
이제 이쁜 신부와 함께 진짜 결혼식을 하나봅니다.
장소는 아는데 그날 갈 수 없어 마음만 전합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고
그 안에서 시도 낳고, 수필도 낳고 많이 많이 낳으셔서
문운이 활짝 피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평화가 항상 이휜 시인님과 함께 하기를 ......
2015.03.24 14:15:08 *.56.58.24
한 작가님. 방명록 체크를 오늘에서야 하다보니 답이 늦었습니다."문학과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니
근사한 표현입니다! ^^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것이나
두려워 않고 기쁜 맘으로 맞으려 합니다.
문학의 길에 있어서도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축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LA에 가면 꼭 한 번 찾아뵙고 싶네요.
한 작가님께도 평온이 가득하시길 소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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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님.
방명록 체크를 오늘에서야 하다보니 답이 늦었습니다.
"문학과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니
근사한 표현입니다! ^^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것이나
두려워 않고 기쁜 맘으로 맞으려 합니다.
문학의 길에 있어서도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축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LA에 가면 꼭 한 번 찾아뵙고 싶네요.
한 작가님께도 평온이 가득하시길 소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