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조회 수 1361 추천 수 3 2016.09.11 13:09:33

홍용희

2016.09.11 13:35:25
*.240.233.194

감사합니다. 회장님

요청드린 결과가 좋아 기분 좋아요.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 소리가 도란도란 들려오네요.

안채에서 들리는 부부의 얘기소리, 건너채에서 들리는 할아버지 기침 소리...

가슴 아리도록 그리운 어린 시절로 돌아갑니다.


추석이 내일 모래인데 이곳으로 도착하기 위한 행렬이 이어질 듯 합니다.

아!

저 길 위에 가있는 이 마음은 어찌 데려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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