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16.10.21 21:53:58 *.175.35.244
시 섬과 섬 시와 시 사이에서 은파 오애숙
섬과 섬 흐르는 물줄기 사이에서 노니는 돛단배
한적한 휴양지에 머물다 노저어 유유히 항해할 때
거센 파도 풍랑에도 괜찮다 노래하는 여유로움 속
흐르는 심상에 시와 시 사이에서 집어내는 시어 아하!
인고忍苦의 숲 지나 낚아채 월척이로구나 소고치고
꽹과리 치며 심상心想의 바다에서 육지로 나르샤하네
로그인 유지
시
섬과 섬 시와 시 사이에서
은파 오애숙
섬과 섬 흐르는 물줄기 사이에서 노니는 돛단배
한적한 휴양지에 머물다 노저어 유유히 항해할 때
거센 파도 풍랑에도 괜찮다 노래하는 여유로움 속
흐르는 심상에 시와 시 사이에서 집어내는 시어 아하!
인고忍苦의 숲 지나 낚아채 월척이로구나 소고치고
꽹과리 치며 심상心想의 바다에서 육지로 나르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