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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입니다. 이 시는 드라마 보고 느낀 감정에 프러스 알파로 쓴 시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긴 했지요 일 개월 정도 잠깐 맘 아팠으나 항상 바빠
강물처럼 흘러 보냈는데 글을 쓰다 보니 드라마를 보면서 매치 시켜 만든 시네요
소설 쓰고 싶은데 체력 전이라 그렇네요.제가 쓴 시 그냥 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실제 누구를 많이 그리워 하거나 회상하는 시가 아니라 그저 "시 "일 뿐!!
시인이 쓰는 대부분의 시작노트 그렇듯 대부분 A나 B나 C 혹 D의 입장으로 쓰거나
되어 보는 입장, 책상이 돼 보기도 하죠 물론 실제의 상황을 쓰는 분도 있으나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다작하다 보면 한계가 있게 마련이기에 특히 저의 경우엔...
한국에 J라는 시인이 계시는 데 몇 천 편을 그리움이 절절 흐르는 시를 하루에 3편 씩
써 올리는 시인이 계셔 그 분에 얼마나 그리움이 가슴에 차고 넘치고 계속 시, 나오냐
댓글 달았더니 J라는 시인이 본인이 늘 시를 쓸 때 들어가는 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를
집어 넣으면 저절로 글이 흘러 나온다고 하면서 시 시를 보며 그것을 대상으로 앞으로
시를 쓰겠다고 했던 기억입니다. 소설의 축소판이 결국 시이기에 작가의 생각에 의해
완성되죠. 저 같은 경우는 연과 행의 비례 따져 시 쓰기에 제가 의도하는 작품과 전혀
다른 작품 될 때가 거의 다 입니다. 그곳의 눈 사태는 어느 정도 진정 되었는지요. 염려
많이 되었답니다. 교통이 끊어질 정도로 폭설 내렸으니 얼마나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엘에이 ! 절대 그런 일이 없답니다. 겨울은 엘에이처럼 좋은 곳도 드문 곳이라 싶네요.
어깨는 조금 심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8~90는 통증이 감소 되어 시간이 지나면
낫겠나 싶습니다.오히려 건강에 관심 갖게 돼 감사하죠. 며칠 전 저의 아버님은 감기증상
조금 심해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영양 주사를 계속 맞고 있기 때문에 퇴원 하시게 된다면
1년은 무탈하게 되리라는 맘에 범사! 감사가 넘치고 있답니다. 요즘 병원에 매일 다녀와
조금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더 큰 안목의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 된 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제가 병원에 계속 가기에 카톡할 시간이 없네요. 전화 번호를 확인해 내일
드리겠습니다. 전에 쓰던 전화는 인터넷 있는 곳에서만 카톡 할 수 있어 불편해 다른 전화
다시 만들었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사실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시를 쓰는 이유는 *아름다운글 좋은시에 채택 되어 네어버 닷 컴에 올리게 하고 싶어 그런 시를 쓰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186595770(아름다운 시* 좋은 글에 입양 |
이 시 외에 https://m.blog.naver.com/10편 이상이 액자식 영상과 *좋은 시 에 5개 정도가 선정 되어 올려 놨기에 그쪽의 필요에 그리움을 주제로 쓰고 있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835603&memberNo=39889324
[밑줄친 여자]에서는 강민선 아나운서가 5편을 낭송하여 유투브에 올려 놨더라고요. 풍차 영상 작가께서도 4편을 영상으로 만들어 시마을과 시백과 영상시를 올려 놨습니다. 풍차 영상 작가는 개인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 수고 비를 드려야겠다 싶어 컨택 하였는 데 다행히 연결 되었답니다. 제가 시간이 나면 몇 개 더 찾아 올려놓겠습니다.
[2월의 창을 열며]
시는 그저 시일 뿐입니다. 제가 한국에 늘 올리는 곳에 제가 댓글 달아주는 시인님이 계시는데
그분도 그런 생각을 하는지 댓글에 가끔 옛 사랑을 맘에 간직해 행복하겠다고 그리 댓글을 다셨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도 [보고 싶다]라는 짧은 시를 올려놓았지요. 그분은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쓰셨더라고요
[만날 수 없어도/잊혀질 일이야 없지만 / 내가 사는 날까지 /늘 이렇게 /가슴에 남아 있을/ 첫사랑 소녀가 보고 싶다] |
그래서 사랑에 대한 제 견해를 댓글로 쓰면서 우리 시인님께서 댓글한 내용도 소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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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창을 열며]라는 이 시도 현재 시각 17 시간 전에 네이버 닷 컴에 액자식의 영상시 올려 놓았네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198259968 확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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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드린 바 [아름다운 글 *좋은시]에 올려 놓게 하기 위해 쓴 시입니다. 주제가 그리움 사랑이라서 그리 씁니다.
감사하게도 한 달에 제 작품을 2개 정도 올려 놓으시더라고요. 앞으로 3개 정도 올려 놓도록 그리 쓰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시 읽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여기다 내 말은 할 수 없지만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읽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휴~~~
그냥 들어갈래요. 건강하시고 아픈 어깨 빨리 괘유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