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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슬픈 일 누구나 이생을 떠나는 삶의 이치 주변의 지인들 하나 둘 떠남에 슬픔 일렁이네요 조금 늦춘다해도 이생에선 만날수 없는 까닭이지만 다행인건 이다음 예수 안에서 재회 할 수 있는 믿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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