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35장 30-36:7
지명해 부르신 주 은혜로 /은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심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 받았다면
천지와 만물을 지혜로 창조하신 주께
간구함으로 얻어 할 수 있나니
우리 안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기쁨으로 자원하는 맘으로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을 주께서 부어 주실 수 있어
하나님의 지혜로 쓰임 받게 하소서
부르심 받았어도 때로는 좌절과
포기 하고플 때 주님이 부르셨다면
주께서 완성케 하실 것 믿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어
부족하다면 창의적인 하나님의
지혜 아이디어 주님께로부터 받아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신
말씀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오늘 말씀 중에 백성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성소에 드릴 예물 넉넉하게
드려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그쳤고
재료가 충분해 남았더라의 말씀
초대 교회에서의 하나님의 공동체
소유를 자기 소유라 생각하지 않아서
부유한 공동체로 서로 나눔이 있어
궁핍과 가난 사라졌음 기억합니다
ㅇ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성도들
많은 어려움 격고 있어 서로의 마음을
열어 각 공동체 안에서 서로가 나누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나눔이 바로 섬기는 것임을 알게하사
넉넉하게 드린 예물이 공동체는 절대로
축척하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됨에
나누고 베픔이 주께 드리는 예배임을
이 지구상 주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모든 주님의 교회가 (출 36:6-7) 깨달아
하나님나라 확장으로 올바르게 지출해
쓰임 받을 수 있게 역사하여 주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tJG_0LLdMUU&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