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2015.09.01 23:18:11
*.249.177.67

석시인님은 글도 잘 쓰시고 예쁘고 착하셔서 인기가 많아 하루에 보통 800명씩 오는 미주문협 사이트를

그리고 10년 이상 쓴 사이트를 어느날 갑자기...석시인님이 얼마나 속상하면 여기에 오픈하셨을까......

시인님! 힘내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많이 지으시길 바라며, 가을이 시작하는 9월에도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석정희

2015.09.02 22:16:18
*.249.177.67

미주문협 제 사이트 단골 손님이셨는데... 정자님~ 고마워요.

그리고 맞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이트를 미국으로 옮겨왔는데요?

그대로 옮겨 왔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을

옮기는 과정에서 시 영상 이미지가 거의 삭제 되었기에

암튼 여러가지 수정 하려니 시간도 없고 제가 넘 힘들더라구요.

해서 그냥 하나 더 오픈했습니다.

모쪼록 우리 정자님!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기원하며 부디 건강하셔야해요~  ^.~

 

 

김은희

2015.09.05 09:30:54
*.249.177.67

아  미주문협 사연이 그렇게 되었군요.

어쩐지 시인님의 시들을 클릭해 보면 영상들이 다 X로 나오더라구요.

석시인님?  힘내시고 우리들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세상에서 젤로 잘생긴 남편  건강하시지요?  9월도 홧틩!!!

 

석정희

2015.09.06 08:32:00
*.249.177.67

남편은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기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을 하늘 드높은 9월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박정자

2015.09.18 21:22:08
*.162.52.180

착하신 마음으로 남편을 잘 보살펴 주신 덕분으로 생각이 드네요. 복 받을 겁니다. ^^

석정희

2015.09.20 22:04:30
*.162.52.180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남편도 마니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이죠..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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