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록

2017.12.05 17:52:42
*.115.228.159

임문자 시인님

문학상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임문자

2018.01.09 19:19:40
*.208.232.242

감사합니다.

오애숙

2017.12.05 20:14:48
*.175.56.26


축하합니다. 임문자 시인님!!


온화한 인상이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시조 [낯선 나라] 풍겨 왔던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제 마음 속에 온화한 인상과

크로즈업 되었던 기억 지금도 여운으로

심상에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임문자

2018.01.09 19:20:41
*.208.232.242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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