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18:51:32 *.115.228.159
오애숙 시인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합니다.
2017.12.05 20:55:12 *.175.56.26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강이 넘치길 기원하며
늘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협력 하시고 특별히
기도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상 절필하려 했으나
다시 도전 의식이 심연에서
물결 쳐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감사의 물결!!
바로 이런 것이 기쁨의 물결!!
바로 이런 것이 보람의 물결!!
사그랑 주머니로 생각이 녹슬지 않고
문향의 향그럼으로 맘에 슬어 발효시켜
다시금 휘날리는 시향이 되어 세상속에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며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1.09 20:22:39 *.208.232.242
오애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많은 좋은 시 만드세요.
2018.01.10 08:57:40 *.175.56.26
한얼의 아름다움 고유 시어로 고뇌의 진주 보석 캐내시어
기쁨 선사하시는 해 되시길 선생님께 기대 하며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70
69
»
67
66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오애숙 시인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