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는 작은 도시이지만 미국의 10대 아름다운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히고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을 하고 화가, 조각가, 기수련가,
명상가 예술가, 사진가, 심리학자, 철학자 등이 모이는 곳이다.
아래는 종모양의 벨락 중턱에서 찍은 선인장 종류주의 하나이다.
세도나 다운타운에 있는 한 쇼핑센터이다.
건문의 대부분이 붉은 사암 색으로 단장이 되어 있다.
바위사이에 지은 십자가 성당
아래는 아리조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선인장이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서 Sedona Story 라는 책을 써서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 하려고 한다.
세도나에는 이분이 만든 기수련장도 있고 천안삼거리라는 한국 식당도 있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즈
미국 4대 일간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세도나 스토리의 저자 이며
세계적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이
신성한 생명의 땅 세도나와 함께한 감동적인 영혼의 여행!
이승헌 총장은 우리 민족의 전통심신수련법을 토대로
현대단학, 뇌호흡, 뇌파진동, 생명전자 수련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난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 깨달음을 대중화하는 데 이바지해왔다.
그의 강의 일부를 소개하면
여러분들 뇌 갖고 오셨죠? 지금부터 뇌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나는 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세 가지로 개발했습니다.
뮤직, 액션, 메시지입니다. 이 세 가지는 뇌에 긍정적인 힘을 줍니다.
뇌에 좋은 정보와 힘을 주고 싶을 때 이 세 가지를 활용하십시오.
나는 세 가지를 활용해 뇌파진동을 개발했습니다.
뇌파진동은 감각이 아주 둔한 분은 1분, 센스가 있는 분은 3초면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많이 한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리듬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체리듬을 느끼면서 동작을 하면 뇌파가 바뀝니다.
뇌파가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생리현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뇌파와 호르몬과 감정은 하나입니다.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면 뇌를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성공, 건강, 행복은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는 우리의 미래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하지만 죽는다고 해서 다 같은 죽음은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 죽으면 한국에서는 ‘뒈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잘 뒈졌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도움을 주지도 않은 사람에게는 ‘죽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결혼을 하고 세금도 내고 자녀를 잘 돌본 사람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갔다는 얘기죠. 왕이 죽으면 ‘붕어하셨다’고 표현합니다.
이처럼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죽음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혼의 완성을 이룬 죽음을 ‘천화’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천화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천화의 가치를 깨달으면 세상이 변화할 것입니다.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나는 New Value, New Culture, New World를 여러분에게 제시합니다.
매년 노벨평화상이 주어지지만 세상은 평화롭지 않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지만 우리 사회에 평화는 아직 멀기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가치, 새로운 문화, 새로운 세계를 그리워합니다.
세 가지의 인생이 있습니다. 피지컬 라이프(육체적인 삶),
쇼셜 라이프(사회적인 삶), 스피리추얼 라이프(영적인 삶).
피지컬 라이프는 사람뿐 아니라 모든 동물에 다 해당합니다.쇼셜 라이프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쇼셜 라이프의 목표는 ‘성공’입니다. 성공은 매우 중요하죠.
그러나 영원한 가치는 아닙니다.
성공보다 더 큰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뭘까요?
바로 완성입니다. 완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스피리추얼 라이프입니다.
흔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합니다.
브레인 아트를 통해 인생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 브레인 아티스트가 되기를 원합니다.
브레인 아티스트가 되도록 브레인월드닷컴이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브레인 아티스트가 되면 아침에 눈을 뜰 때
오늘은 무엇을 창조할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성공을 위해서도 열심히 살지만,
내 영혼의 완성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선인장에 달린 열매.
볼텍스(Vortex) 란 나선형으로땅에서 올라오는 에너지 파장(Earth Wave)을 말한다.
1960년대 중반 미 항공우주국(NASA)은 비행사들에게 오는 질환을 연구하였는데
비행사들이 지구의 파장으로 부터 멀어지면서 신진대사에 이상이 오는 것을 발견하고
우주비행선에 지구파장과 같은 전자파 발생장치를 설치했더니 질환이 없어졌다고 한다.
지구 21 곳에서 나오는 볼텍스중 5개가 이곳 세도나에서 나온다고 한다.
세도나의 역사는 1901년 10월 한 가족이
미주리 주 (Missouri)에서 이주를 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들 가족은 세도나를 알리고 싶어 연방우편국에 편지를 보내 우체국 설립을 신청했다.
처음 우정국에서 승인한 이름은
가장 (세도나 초대 우체국장)의 성이었던 'Schnebly Station'이었으나
이름이 너무 길어 다시 그의 부인 이름 (Sedona Miller Schnebly)인
'Sedona'로 신청을 하게 된 것이 바로 도시의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최초의 우체국을 찾아 보기로 했다.
위에 보이는 우체국의 최초로 세워진 우체국이 었지만
지금은 새로 단장을 하여 여늬 우체국과 다름이 없다.
아래는 우체국 내부
집들이 모두 같은 색이다.
우와 방위에 지은 교회. 아름다운 갖가지 선인장 .
신기한 붉은 바위. 너무 멋있는 사진 감상 잘하고 나갑니다.
또 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