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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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867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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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54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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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108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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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1077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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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848 |
5 |
| 850 |
LA 다녀간 대한항공 승무원 확진판정…LA한인타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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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2-28 |
266 |
1 |
| 849 |
[연시조]로 엮은 봄에 피는 야생화꽃 찾아서/은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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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3 |
335 |
1 |
| 848 |
봄은 어디서부터 오는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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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1 |
346 |
1 |
| 847 |
설빛 하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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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9 |
379 |
3 |
| 846 |
2월의 곽상희 서신-미분학 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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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2-10 |
364 |
1 |
| 845 |
초가지붕-안종관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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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2-10 |
342 |
1 |
| 844 |
1달러로 행복 바이러스 만들기/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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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0 |
338 |
1 |
| 843 |
입춘을 맞이하여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 기원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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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3 |
491 |
1 |
| 842 |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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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1 |
367 |
1 |
| 841 |
가입 절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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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 |
2020-01-27 |
392 |
1 |
| 840 |
한국 고유 명절인 설(구정) 잘 보내소서.(떡국 먹으면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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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3 |
347 |
1 |
| 839 |
밥을 얻어먹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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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21 |
337 |
1 |
| 838 |
강가에 서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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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9 |
336 |
1 |
| 837 |
[시조] 독 안에 든 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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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3 |
354 |
1 |
| 836 |
5학년 5반, 보석으로 거듭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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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3 |
340 |
1 |
| » |
경자년 흰쥐해를 맞아 주저리 주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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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11 |
359 |
1 |
| 834 |
딥 러닝 기술로 움직이는 피사체 더 정확하게 잡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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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10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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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3 |
오늘 가입한 신입이 인사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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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1-09 |
399 |
1 |
| 832 |
송구영신/은파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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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2 |
46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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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아오기를(신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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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326 |
1 |
환영합니다. 경자년 새해 입니다.
올려 놓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이왕지사 회원 되시면 좋겠습니다
회원등록과 홈피 만들기 위해서는
회장님과 전화 통화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답니다. 회장님 전화번호
310-382-6649이오니 전화하시어
통화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 전화
잘 연결 안 될 수 있사오니 카카오톡
213-716-5288 하시면 늦더라도
연락을 꼭 드리겠습니다.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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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은파
경자년 귀염둥이 널 보며 생각하누
사람들 일생 동안 살면서 많은 꿈 중
흰쥐가 인도해 주어 따라가면 좋은 꿈
타인의 추대 속에 협력등 해택 입는
꿈이라 소망이나 원하는 계획 성취
경자년 흰쥐해라니 모든 이들 잘 되길
삶속에 지혜롭게 만사가 형통 되길
쥐처럼 경주할 때 황소등 타고가다
일등을 차지하려고 내려 얻은 그 영광
그것이 바른 방법 아니나 우리 삶에
때때로 도움 주는 지혜라 싶은 마음
경자년 쉼표 찍고서 살고싶어 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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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결심/은파
경자년 생이라서 그런지 닉네임의
꼬리표 달고 살며 늘 바쁜 나날이라
세월의 뒤 안 길에서 고백하며 쉼 얻누
다행히 진국인란 소리를 듣고 있어
헛 살지 않았구나 감사꽃 휘날리며
하향녘 하늘빛 향기 나래 펼쳐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