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슬픈 오월

조회 수 370 추천 수 1 2020.05.06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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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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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 오십 평생
                • 함께하신 어머니
                •  
                • 찔레꽃 따 드시며
                • 배고픔 달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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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어머니생각
                • 사무치는
                • 슬픈 오월
                • 2020.5.7.

슬픈 오월/ 청조 박은경


할머니와
오십 평생
함께하신 어머니


찔레꽃 따 드시며
배고픔 달래셨던


할머니 어머니생각
사무치는
슬픈 오월

2020.5.7. 
 

 

 


박은경

2020.05.06 13:02:49
*.155.142.106

재주가 메주라서 또 글과 배경이 어긋나 버렸네요

언제쯤 제대로 된 작품을 올릴 수 있을지 ㅠㅠ

그래도 글은 아래에 따로 올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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