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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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859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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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527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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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106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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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1070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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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843 |
5 |
| 1410 |
[연시조] 거꾸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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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8 |
340 |
1 |
| 1409 |
[연시조] 봄 밤의 귀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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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8 |
338 |
1 |
| 1408 |
[자유시]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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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6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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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조] 봄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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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5 |
339 |
1 |
| 1406 |
어려워라 한국말/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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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5 |
364 |
1 |
| 1405 |
큰 손 작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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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5 |
261 |
1 |
| 1404 |
[연시조] 달리다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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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4 |
305 |
2 |
| 1403 |
한쪽 손 마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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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4 |
364 |
1 |
| 1402 |
못자국 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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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3 |
355 |
1 |
| 1401 |
[자유시]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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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3 |
240 |
1 |
| 1400 |
[연시조] 여인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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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3 |
261 |
1 |
| 1399 |
손을 씻은 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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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2 |
336 |
1 |
| 1398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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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4-01 |
332 |
1 |
| 1397 |
아름다운 손/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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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31 |
402 |
1 |
| 1396 |
죽음의 울타리, 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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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30 |
344 |
1 |
| 1395 |
하얀 솜 꽃,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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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30 |
252 |
3 |
| 1394 |
향긋한 커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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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9 |
337 |
1 |
| 1393 |
연시조/ 수줍은 녹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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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9 |
344 |
1 |
| 1392 |
[연시조] 이미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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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8 |
319 |
1 |
| 1391 |
달빛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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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27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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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늘 4월16일 금요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내린다고 합니다. 진눈깨비라지만' 그래도 눈은 쌓여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개나리가 피고 있습니다. 그 예쁜 꽃 위에 눈은 쌓이지만 내일이 지나면 노랗게
얼굴을 내밀고 배시시 웃고 있겠지요.
시조 잘 읽고 나갑니다. 언제 또다시 들어오겠지요. 좋운 글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