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doksoo
정 수필가님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또 보고 싶네요.
봄에 또 이곳에 오실거죠?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난 번에는 오셨는데도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소월하게 보낸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멀리서 귀한 발걸음을 하셨는데 말입니다.
주신 차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2014.12.18 12:20:59 *.175.42.155
두 아드님 잘 크죠?
홈 페이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네요.
하나님의 전도지를 전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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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드님 잘 크죠?
홈 페이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네요.
하나님의 전도지를 전파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