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leejinwoo
2017.01.04 07:43:30 *.137.75.50
살아있는 동안 꿈에서 깨어나도 여전히 꿈속에서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번 만나뵈어 반가웟습니다.
귀한 시집 주셔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 읽었습니다.
간혹 들러 쉬었다 가겠습니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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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꿈에서 깨어나도 여전히 꿈속에서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난번 만나뵈어 반가웟습니다.
귀한 시집 주셔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 읽었습니다.
간혹 들러 쉬었다 가겠습니다.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