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8 07:27:45 *.56.20.46
멋이 있습니다. 여기가 해운대 어딘가요? 어디 입구 2라고 되어 있네요.
2015.04.11 23:25:09 *.3.228.204
지난해 건강 때문에 걱정되었는데
회복되신 것 같아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해운대에 수필비가 세워져 부럽고 축하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가보았기에 푸른 바다만 생각납니다.
하지만 푸른 바다를 처음 보는 순간 푸르름이 마음까지
소망으로 바꾸게 했던 기억이 마음에서 스멀스멀 물안개타고
솟아 올라 물보라가 마음 속에서 반짝입니다.
언제인가 다시 만나 뵐 수 있겠지요.
다시 만나 뵙기 기대하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 애 숙 올림
2015.02.15 19:38:02 *.9.186.75
선배님
참 보기 좋읍니다.
오래오래 부산 해운대의 명물로 남겠네요.
한국가면 꼭 들려 보렵니다.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멋이 있습니다. 여기가 해운대 어딘가요? 어디 입구 2라고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