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18:16:06 *.56.20.193
작년 <한미문단>출판 기념회에는 상장만 도착했고 황금 메달과 트로피는
한국에서 대리수상으로, 이제 한 편의 완전한 앙상블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02.04 13:00:03 *.56.58.24
멋지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02.05 14:53:28 *.54.39.151
사회도 잘 보시더니 금상을 받는 표정도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2015.02.08 07:24:42 *.56.20.46
고충이 많았군요. 저는 오래전 한국에 나가서 수상했습니다.
많이 불편했지요.
앞으로는 미주에서 받아야 할 것입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2015.03.10 13:55:58 *.55.159.123
축하 드립니다.
2015.03.11 13:31:22 *.200.29.132
오랫만에 사진으로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생활 현장에서도
활력소가 되었을 큼지막한
상장이
오늘은 조금 덥수룩한 모습과 잘 어울리십니다.
3월에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왼쪽부터 석송 시인, 안지현 시인, 강정실 수필평론...
작년 <한미문단>출판 기념회에는 상장만 도착했고 황금 메달과 트로피는
한국에서 대리수상으로, 이제 한 편의 완전한 앙상블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