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
시
봄의 향연(삼월에는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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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3 |
1449 |
3 |
147 |
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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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2 |
1723 |
1 |
146 |
시
그리움이 노래하는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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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2 |
1996 |
2 |
145 |
시
가뭄에 쏟아지는 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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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2 |
1422 |
2 |
144 |
시
심연에 나부끼는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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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2 |
1694 |
1 |
143 |
시
해야 2 (소망의 새해 동녁 햇살 바라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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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2431 |
2 |
142 |
시
송구영신
|
오애숙 |
2016-01-01 |
1806 |
3 |
141 |
시
문앞에 서성이는 일세대/우리네 인생 역에서(16/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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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1712 |
2 |
140 |
시
소망의 꽃/소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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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1708 |
3 |
139 |
시
신년 일기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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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2120 |
3 |
138 |
시
해야(한 해 끝자락 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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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31 |
1665 |
3 |
137 |
시
환한빛이 웃음 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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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31 |
1946 |
3 |
136 |
시
하늘빛 푸른 안경에
[1]
|
오애숙 |
2015-12-31 |
1459 |
3 |
135 |
시
인생 사계(시)
[1]
|
오애숙 |
2015-12-31 |
2214 |
3 |
134 |
시
*지는해가 석양에 잠들어도
[1]
|
오애숙 |
2015-12-29 |
1755 |
3 |
133 |
시
허무
[1]
|
오애숙 |
2015-12-29 |
1503 |
3 |
» |
시
겨울 속에 봄인줄 알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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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9 |
2127 |
3 |
131 |
시
초겨울
|
오애숙 |
2015-12-29 |
1622 |
3 |
130 |
수필
함박눈이 가슴에 쌓이던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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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9 |
2738 |
3 |
129 |
시
그리움이 파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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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27 |
1905 |
3 |
하하하 재밋네요.
여기 보스톤은 어제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눈 차가 와서 눈을 치우고 있네요.
재미있게 읽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