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7 추천 수 0 2016.08.01 01:52:17


                                            은파 오애숙


길이 보여도
갈 수 없는 길 있네

수많은 날
망설이다 가 보았지만
갈 수 없었네

내 길은 따로 있었네
그 길은 내 적성이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08 서녘을 향한 기도 오애숙 2016-08-04 1223  
807 추억의 얼굴 오애숙 2016-08-02 1026 1
806 위로 오애숙 2016-08-02 1156  
805 청소 오애숙 2016-08-02 1383 1
804 모처럼의 산책로 걸으며 오애숙 2016-08-02 1470  
803 내가 쉼 얻는 그날 오애숙 2016-08-02 1221 1
802 다짐 오애숙 2016-08-02 1114  
801 기억의 상흔 속에 [1] 오애숙 2016-08-02 1294  
800 이 아침에 오애숙 2016-08-01 1019 1
799 날개 오애숙 2016-08-01 1118 1
» 오애숙 2016-08-01 1187  
797 삶 속에 중용이 날개 치는 건/ 삶의 뒤안길 돌아보며 오애숙 2016-08-01 1193  
796 나 두렴 없습니다(tjdtl) 오애숙 2016-08-01 2112 1
795 한국 여행객 오애숙 2016-08-01 3234  
794 더는 시리지 않습니다 오애숙 2016-08-01 1550 1
793 해넘이 속 장밋빛 그리움(시) [2] 오애숙 2016-07-29 1665 1
792 마지막 남은 시간의 파편 오애숙 2016-07-29 1467 1
791 고뿔 2 오애숙 2016-07-29 4613  
790 핍진한 사랑 뒤에(시)/7월 속에 물결 치는 추억 [2] 오애숙 2016-07-29 4965  
789 제 눈의 안경 오애숙 2016-07-29 492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1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56

오늘 방문수:
39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