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봉기--[사진 첨가]

시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20.04.05 02:18:09
오애숙 *.243.214.12

봄이 봉기/은파

 

때로는 관심 밖인 것들의 새론 촉이

발동해 날개 치며 눈웃음 화짝 열어

향기롬 휘날린다면 척박한 땅 이라도

 

th?id=OIP.ZjqDNNk0TNZaOn5MEdBsjwAAAA&pid

 

민들레 홀씨 날아 길섶에 안착되어

황금빛 향그러운 봄들판 만들어서

세상에 휘날리리라 새봄속에 향기로

 

 

th?id=OIP.XDN0sdxN8JxYCLBYEmbNYwHaFj&pid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08 시 사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20-04-10 59  
4007 시 개나리 사랑 오애숙 2020-04-09 45  
4006 시 보아라/은파 오애숙 2020-04-09 22  
4005 시 시-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 [2] 오애숙 2020-04-09 31  
4004 시 지지 않는 꽃 [5] 오애숙 2020-04-05 37  
4003 시 천년의 아픔 [2] 오애숙 2020-04-05 24  
4002 시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오애숙 2020-04-05 40  
4001 시 시-눈 부신 봄에/은파 [1] 오애숙 2020-04-05 44  
4000 시 새봄의 향기 오애숙 2020-04-05 50  
» 시 봄의 봉기--[사진 첨가] 오애숙 2020-04-05 52  
3998 시 열대아--[사진 첨부] 오애숙 2020-04-05 63  
3997 시 꽃이 핀다--[사진 첨부] 오애숙 2020-04-04 38  
3996 수필 시-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수필 오애숙 2020-04-04 57  
3995 시 성시 [1] 오애숙 2020-04-02 54  
3994 시 ***홍매화/은파--[사진 첨부] 오애숙 2020-04-01 53  
3993 시 *** 산수유/은파---[사진첨부] 오애숙 2020-04-01 20  
3992 시 시-사월창 열며 드리는 기도--[사진 첨부] [11] 오애숙 2020-03-30 26  
3991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사진첨부] 오애숙 2020-03-29 14  
3990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오애숙 2020-03-29 21  
3989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오애숙 2020-03-29 2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
어제 조회수:
27
전체 조회수:
3,120,565

오늘 방문수:
1
어제 방문수:
18
전체 방문수:
99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