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임시로 사용한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지'는
'한미문학'으로 확정하고 상표등록을 신청했다.
또한, 로고 서체를 미주한인서예협회 성당 계용삼 선생에게
의뢰했다.
따라서 올해, 2014년 미주지회지의 표지는 '한미문학'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2014.10.08 21:36:22 *.95.100.191
임원진들의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
미주지회지가 <한미문학>으로 재 탄생되는 군요.
멋진 서체를 보고 싶습니다.
2014.10.23 19:35:43 *.242.250.116
<한미문학>을 <한미문단>으로 급하게 수정변경했습니다.
내용은, 공지사항에 발표할 것입니다만,
1. 이곳에 전달문 선생님의 한미문학진흥재단을 끌고 있고,
여기서 올해 <제3회 한미문학상>이 나갑니다.
2. 조지아주 아트랜타에서도 <한미문학>이 있다고 합니다.
해서, 저희들이 상표등록은 했지만 마구 짜증나는 일이
발생할 것 같아 긴급회의 후 <한미문단>으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칸에 바뀐 서체를 올립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2014.10.23 21:46:30 *.242.250.116
임원진들의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
미주지회지가 <한미문학>으로 재 탄생되는 군요.
멋진 서체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