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옥 이사는 1972년 2월 대한민국 전주에서 간호사를 시작하여, 2023년 3월 말로 미국에서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무 탈 없이 명예롭게 은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일동
2023.03.09 18:30:49 *.186.182.159
정순옥 수필가 선생님
명예로운 은퇴 축하드립니다
백의천사로 몸과 마음이 아픈분들을 돌보아주신 수필가님의 손길이
따뚯함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답고 즐겁고 편안한 생활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뉴욕에서 유경순 올림
2023.03.09 19:00:17 *.186.182.159
2023.03.10 09:45:59 *.58.23.25
제가 사는 곳엔 올해 눈도 많이 왔고
우박도 서너차례 내렸습니다,
영하로 내려 간적도 있었지요
정순옥선생님께서 미국에 오셔서
몸담아 근무하셨던 직장 은퇴하심에
무었보다도 주님의 전적인 은혜와
남을 섬기며 돌보심 헌신의 사랑...
건강의 축복주셔서
오늘까지 사명 잘 감당하고 은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1 15:06:55 *.147.165.102
안녕하세요?
정순옥님이 간호사님인 줄 몰랐습니다
오랜 직장생활 하시고 은퇴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항상 수필을 써 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은퇴하시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주 들려서 읽겠습니다.
보스톤에서 이금자
2023.04.08 05:23:34 *.133.199.181
유경순 권온자 이금자 선생님 반가워요.
댓글 달아주시고 은퇴 축하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작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또 문학행사 때 만나도록 해요.
몬트레이에서 정순옥 드림
정순옥 수필가 선생님
명예로운 은퇴 축하드립니다
백의천사로 몸과 마음이 아픈분들을 돌보아주신 수필가님의 손길이
따뚯함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답고 즐겁고 편안한 생활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뉴욕에서 유경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