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문학 겨울호에 게재된 9명의 <한미문단> 회원 명단입니다.
시부문: 권온자- 흥부의 박돌 외 1편
유경순- 무소유의 자아 외 1편
이장정숙- 타박타박 외 1편
최용완- 앞과 뒤 외 1편
시 신인상: 오희영- 나는 간다 외 2편
수필부문: 강정애- 갠지스강의 연기
김석인- 연평도에 가면 기차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복성- 믿음과 대화의 소통
정순옥- 아름다운 간호사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