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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꾸러기
나의 엄살은쉴 줄 모르고 같이 늙어간다
어릴 땐 넘어져 조금 붉기만 해도피 난다며 크게 울었다별명은 엄살꾸러기
이제 나6학년 6반종이칼에 손 비인 그날 밤꿈속에손가락 쳐들고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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