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2017.12.03 15:09:26
*.175.56.26

엔돌핀을 주는 것은 역시

상 만은 게 없나 봅니다.


이주혁 수필가님의 모습에서

풍겨오는 세포들의 행진 소리에

또한 이금자 시인님 그리고 은파오애숙

기쁨의 하모니 심상에서 날개 쳐 오르는 

환희의 날개로 화짝 펼친 날이었습니다.


모두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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