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18:55:22 *.115.228.159
이주혁 수필가님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건필하소서!
2017.12.05 21:27:40 *.175.56.26
부산 문협과 영상시 발표한 후 함께 여행했던 기억!!
그 당시 함께 간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코 흘리게 제 아들은 어른이 다 되었는데 수필가님은 나이를
꺼꾸로 먹으시는 것 같이 젊어 보이십니다. 아마도 엔돌핀으로
세포들의 행복한 비명 때문인지, 그리 보입니다.
축카!!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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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수필가님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