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soonoklee3
안녕하세요!
새로 우리 문협 미주지회에 가입한 홍용희입니다.
회장님께 두 부부 작가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뭐든지 서툴지만 일단 인사드립니다.
축하의 꽃다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핑크빛 장미 송이송이마다
속정이 피어나는 듯해서 감격스러웠어요.
늘 건필하시고, 문운 그득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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