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soonoklee3
두 부부의 귀한 활동이 우리 문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소식입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글이 우리 <<한미문단>>에 쏟아 질 것입니다.
내년에 많은 문학활동을 이곳 화와이에서도 기대합니다.
참, 이곳은 한국일보만 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정덕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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