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soonoklee3
훌륭한 느낌으로 편안하면서도 요즈음 인기가 있는 영화
'국제시장'을 보는 듯 합니다.
그만큼 아픔이 있었기에 이런 귀한 자리에 올라 왔나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미국의 아픔을, 어릴 때의 고향 <베틀>의 수고스러움을
생각하셨나요?
대단하십니다.
더 좋은 수필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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