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앙고백 안에서/은파
주를 믿노라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갖지 못하여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지 못 한다면 주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것
우리의 영혼을 구하는 진실한 고백은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신 것은 인류 구원 위해
오셨다는 것을 바로 믿어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
주께서 제자들에게 "날 사람들이 누구라하냐"
물을 때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 생각한다"함에
"그럼 너희는 날 누구라고 생각하냐" 물음의 답변에
베드로의 고백 통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심에
바른 신앙관을 갖고 있었음에 즉 사람이신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하셨음을 통해
주께서 천국의 열쇄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음은
베드로의 바른 신앙고백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를 바르게 전할 수 있어 천국백성으로 이끈다는 뜻으로
우리 또한 예수를 바로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자가 교회이며
믿음 갖는 공동체로 교회가 된다는 것 바로 알아야 하매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이 신앙인의 초점 되어
예수는 이 땅에 우리 죄를 구원 하시려고 오신 그리스도임을
믿음으로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해야 하며 교회의 주인은 예수시라는 것
오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믿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우리 몸은 거록한 산제물이 되어 오직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한 것임에 구주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참된 신앙고백으로
마지막 시대를 잘 분별하여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가 격려하며 그리스로 예수 안에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우릴 통해 영광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 십자가 고난을 이야기 할 때
베드로는 본래적인 사역이 아닌 부수적인 사역 배불리 먹을 수 있고
병 고쳐 주는 것에만 또한 유대인의 왕이 되실 사고방식으로 인한 기대로
이땅에 오신 목적에 대하여 오인하게 되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며
주여 우리 또한 인생사 어려움에 처할 때 주의 뜻 따르지 않을 때가 있다면
우리 또한 그러함에 주여 늘 말씀 안에 바로 서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을 곧춰 주사
우리의 믿음이 성령 안에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어
주의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를 수 있도록 저희를 통해 중보하며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길이 어려운 길 이지만 각자에게 주워진 십자가를
주가 주시는 힘의 능력으로 힘 입고 맡겨진 각자의 사명 잘 감당하여
다시 오실 그날 기대하며 부활의 참된 소망 안에서 승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마태복음 16장 13절~ 28절 말씀 묵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