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실 문학평론가

386

• 강정실
• 2024-04-27
• 조회 수 46
• 추천 수 1

용수 깊은 밤 해와 달이 얼기설기 엮은 때 묻고 낡은 ...

385

• 강정실
• 2024-04-20
• 조회 수 55
• 추천 수 2

해거름 되새김질하는 뙤약볕 에어컨 실외기의 팽이질 ...

384

• 강정실
• 2024-04-12
• 조회 수 59
• 추천 수 1

섬진강 지리산 밑이라 공기 맑고 물 맑은 곳, 섬진강 ...

383

• 강정실
• 2024-03-27
• 조회 수 105
• 추천 수 1

등 불 근심을 풀어준다, 다닥다닥 이 *등불은 모진 바...

382

• 강정실
• 2024-03-13
• 조회 수 62
• 추천 수 1

자목련 볕 따가운 대낮 바람은 불지 않는데 등불 꺼질...

381

• 강정실
• 2024-03-04
• 조회 수 92
• 추천 수 1

봄맞이 열흘 넘게 내린 봄비가 퇴각한 후 온 천지에 ...

380

• 강정실
• 2024-02-26
• 조회 수 65
• 추천 수 1

돌산 푹푹 고운 가마솥 땡볕을 피해 돌산* 꼭대기에 ...

379

• 강정실
• 2024-02-25
• 조회 수 62
• 추천 수 1

탁상달력을 넘기며 엊그제 받은 2024년 탁상달력은 깨...

378

• 강정실
• 2024-02-23
• 조회 수 83
• 추천 수 1

포장마차 강 정 실 원양어선이 묶여 있는 선착장 옆으...

377

• 웹담당관리자
• 2024-02-11
• 조회 수 90
• 추천 수 1

쟁여 놓은 빈곤한 밤 깊은 밤 오랜만에 마신 커피 탓...

376

• 강정실
• 2024-02-03
• 조회 수 89
• 추천 수 1

사막에서, 튜바 소리 모래산은 잘 갈아놓은 칼날처럼 ...

375

• 강정실
• 2024-01-25
• 조회 수 85
• 추천 수 1

파랑도(波浪島) 강 정 실 노인은 오래된 사진 위로 저...

374

• 강정실
• 2023-11-18
• 조회 수 93
• 추천 수 1

비 갠 오후 비 오는 날에는 작고 불편해도 불편함마저...

373

• 강정실
• 2023-08-19
• 조회 수 155
• 추천 수 1

단풍잎 강 정 실 익은 가을산 꼭대기에 서면 가을 햇...

372

• 강정실
• 2023-06-09
• 조회 수 117
• 추천 수 0

371

• 강정실
• 2023-04-23
• 조회 수 99
• 추천 수 0

장미 강 정 실 빌딩계단 아래 연한 하늘색의 작은 분...

370

• 강정실
• 2023-04-19
• 조회 수 108
• 추천 수 0

»

• 강정실
• 2023-04-17
• 조회 수 90
• 추천 수 0

368

• 강정실
• 2023-04-16
• 조회 수 56
• 추천 수 0

367

• 강정실
• 2023-04-14
• 조회 수 53
• 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