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신앙시’
국민일보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최일도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9회 신춘문예 신앙시’를
공모합니다. 신앙시는 문화의 뿌리이자 모든 예술의 혼이며 신앙 성숙과 기독문화 창달에 기여합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참가 자격: 만 20세 이상 남녀로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원고 제출: 출품작은 다른 곳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에 한합니다. 응모 작품 수는 1인당 5∼10편에 한정합니다(응모 편수
과부족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
◇접수 마감: 2017년 2월 15일(수)
◇접수: 이메일(jesusmunin7@hanmail.net)로 응모하고 파일 형식은 아래한글 파일에 한합니다. 접수 시 간단한 본인 소개서
(성명, 주소, 생년월일, 출석교회, 주요 경력, 직업, 연락처 등)를 제출해 주십시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수상자 발표:
2017년 3월 11일(토), 입상자는 개별 통보(시상식 날짜와 장소는 추후 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5명
상패
◇특전 및 예우: 대상 및 최우수작 입상자는 등단 시인으로 예우하며 한국문인선교회가 발간하는 정기 간행물에 등재하고,
한국문인선교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문의: 한국문인선교회 카페 신춘문예 전용 게시판(cafe.daum.net/koreachristianmim)
◇전화: 한국문인선교회 총무간사(김수영 권사 010-3386-3225)
◇주최: 국민일보,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문인선교회
◇후원 교회 및 기관: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다일공동체(최일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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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국민일보 신춘문예 공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많이 응모하시고 미주에서도 수상자가 나오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