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문협 지주지회 애틀란타 이사의 제1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가 4월 현재, 제5쇄가 진행되고 있다.
1쇄 발행은 2016년 8월 23일 천 권이 발행되었는데, 현재 한국의 서점에서 활발히 시집이 판매되고 있다.
2017.04.02 20:39:37 *.240.233.194
이훤 시인님 축하합니다.
요즈음은 흔히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통념을 개는 쾌거네요.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이사님의 일이어서 그런지 더욱 기쁨니다.
부디, 고공행진 하시기 바랍니다.
2017.04.03 15:54:07 *.185.162.71
이훤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시 쓰시어 본인에게 뿐 아니라
우리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위상도 드높여 주세요.
2017.04.16 22:00:25 *.67.75.202
첫 시집부터 날개를 달아 놓았으니
더 높은 곳으로 날아다닐 날개짓만 되겠습니다.
거듭거듭 축하드려요.
아자아자! 힘차게!
알래스카에서
설천. 서용덕 올림
이훤 시인님 축하합니다.
요즈음은 흔히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통념을 개는 쾌거네요.
우리 한국문협 미주지회 이사님의 일이어서 그런지 더욱 기쁨니다.
부디, 고공행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