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청조 박은경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이롭고 귀에 쓴 소리가 인격수양에 도움 된다지만 쓴 약 먹기 편하게 당의정이 생기고 쓴소리도 말하기에 따라 아프지 않게 다가오는 법 좋은 말 필요한 말 지혜롭게 하는 법 날마다 기도로 몸에 익혀본다.
2021.05.14 14:52:12 *.217.28.137
Amen~~~
2021.05.15 09:12:30 *.90.141.135
아하 믿는 형제시군요 더욱 반갑네요^^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