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답신

조회 수 158 추천 수 0 2022.05.25 15:03:00

http://www.feelpoem.com/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asousa&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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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 많으십니다.

 

profile_image 시마을  2건   22-05-25 21:03

 

 

전체검색 결과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feel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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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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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7개가 있습니다
 
  •  

 댓글목록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5-26 07:0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창작방에서 아이디를 검색하면
얼마 전에 작품 찾고자 열어봤는데 작품이
30편만 남아 당황했습니다

오늘 다시 확인 하니, 29편
은파가 착각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sca=&sfl=mb_id,1&stx=asousa

이곳에 올린 작품 댓글에 은파
여러 편의 시를 올려 놨기 때문입니다
2018년 7월 7일부터 작품을 즉석에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썼던 기억이라
창작시방 댓글에 올린 것 까지 개수하면
몇 백 편이라 생각 됩니다요.

그 당시에 한달에 100편 정도
작품을 썼던 기억이라...시마을에는
써서 올리는 한도가 있어 절재 했던 기억
즉석에서 써서 올린 댓글에 연결된 시와
시작 노트를 썼기 때문에 확인하려니
작품 사라져 답신 주신 대로 작품은
사라지지 않았는데 일일이 문제는
확인하려 하니, 아주 불편 합니다

작품이 앞으로도 이렇게 된다면
작품을 시마을에 올릴 필요 없지 않나
나름 생각하게 합니다. 작품을 만인들이
보게 하기 위해 올리는 것인데 아이디를
클릭해도 볼수 없다는 것에...

하오니 작품을 창작의 향기방
아이디를 확인하면 볼 수 있도록
수고스럽지만 조취를 취해 주시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벌써 봄이 무르익습니다
이곳은 코로나 재 확산으로
다시 마스크를 쓰게 하고 있어
고국도 걱정이 됩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차고 넘치사 6월도 순항하시길
기도 올려 드리오니, 만사에
형통하시길 바랍니다요.

사실 근래 감기몸살로
작품을 쓰고 싶지 않은 마음
난생 처음인 것이 바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린 시가 클릭해도
찾을 수 없어 작품 쓰고자 하는
의욕, 상실케 하는 거랍니다

몇 년 전에는 은파 작품을
써서 올리는 작품마다 영상시로
[J~] 사이트에서 은파의 작품을
여러 게시판에 올려 놓아 감사했는데
어느 날 확인하다 놀란 것은 [마음의 글]
이란 게시판에는 작가의 이름을 빼고
자신을 시 작품처럼 50편 이상을
은파 작품이 도용되었습니다

그것도 지인이 연락이 와서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은파는 아이디를 만들었으나 사용안해
아이디가 분실 되어 타인에게 부탁하여
비밀댓글로 작가의 명을 바로 정정해 달라
요구했는데 오히려 비밀댓글을 지워
이건 잘못된 처사, 용서를 구해도
문제인데 답변도 없이 이런 처사
이런게 올바른 방법이냐 반문

지인이 법적으로 처리하라고
하는데 작품에 작가명 바로 올릴 것
요구했더니, 아예 사이트 삭제 했더군요
그리고 은파의 인터넷에 올려진 작품에
댓글로 들어와서 잘못을 시인하며
5년 이상을 관리해 왔던 사이트
삭제 했으니. 선처를 구한다고...

그 뿐만 아니랍니다.
동명이인이 자기 작품인 것처럼
[효과적인 교수법]이라는 책에
은파의 시 [행복]이라는
시를 삽입했더라고요.

그것도 인터넷상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알게 되어
시백과와 시마을에 들어 와서
확인해 보니, 서정시를 은파가
댓글에 시조로 만드는 과정의 것을
픽업해 자기 시처럼 책에 올려 놔
기절초풍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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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5-26 07:51

하여 한국사람들이
왜 이런 삶을 살고 있는지...
얼마 전에 악플 달던 사람이
한국문협미주지회까지 들어와서
수십 개의 익명으로 악플을 달아
은파의 명예를 완전 추락시켜
회장님께 이메일로 개개인이
확인 받고 댓글 달게 시스템
바꿔놨다고 했는데

이메일에 갖은 욕설하며
계속 난장판을 쳤답니다요
허나 더 이상 들어 올 수 없어
시백과 시인의 시에 들어 와서
한 동안 다시 난장판 치더니

그곳에서도 막아내니 몇 주 전
마음을 고쳐 먹었는지 시마을에만'
작품을 올리고 조용하게 있네요
참 대단한 사람 이라 싶습니다

그것도 익명의 미추홀로 들어와
장난을 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지
미추홀 작가는 은파의 작품을 공수하며
재능기부하는 데 왜 은파가 그 분에 대해
변호해 줬다고 괴롭히고 있는지 반문해
물어 보며, 은파가 올린 작품에 이젠
젊은 남자가 장미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와서 똑 같은 이미지 영상을
올려, 왜 그리 살고 있는지
반문해 조근조근 따져서
그 마음을 돌렸습니다


살 날이 산 날 보다는
날 수가 작을 텐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시고 사시면
좋겠다는 의미의 글 보내고
마무리 잘 했습니다

이곳에 사는 외국인들
분야도 자신이 하지 않는 것
관심 1도 없는 반면 한국인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너무 지나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얼마 전 인터넷의 영상을 보고
혼비 백산 했던 기억입니다

악플에 시달렸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아내가 잘 나가는 것에
배가 아파 내연녀에게 악플 달게 하고...
못 할 짓 하는 양아치인생 보면서
근래 쓰레기 같은 드라마 방영이
현실인 듯 싶어 안타까습니다

은파 익명의 악플녀에
긍휼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누군가를 통해 깨달음을 주셔서
올곧게 살아가시게 되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애숙

2022.05.25 15:04:49
*.243.214.12

수고 많으십니다.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5-25 11:22

 

 

수고 많으십니다

창작방에 올려놓은 작품 

몇 백편이 사라졌습니다

복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확인해 보니, 

30편만 있어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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