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조회 수 177 추천 수 0 2022.05.27 13:19:14

 

 

 

오늘은 창작방의 시 아이디어로 검색하니

28개로 되어 1개가 또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 달 후면 아예 창작방에 올린 시가 모두

창작방에서 사라진다는 뜻인지 문의 합니다

 

창작방에 올린 시가 130여편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말이 맞지 않은 것은

2018년 7월 7일부터 올린 시 은파 기억으로는 

250편 정도 였으면 댓글에 올린 시가 더 많이 올려 

500여편이라 생각했거든요. 현재 시인의 시에는 

380편으로 되어 있고...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바처럼 

현재까지 계속 작품을 올리는 작가에게 통보 없이 그렇게 

하셔도 되는지, 작품의 댓글에 올린 시를 확인하고 싶은데 

이리 해 놔서 시인의 시에 올린 작품도 이런 방식으로 

사장 되는 것인지. 그동안 시간을 투자 한 것에 대한

허탈감이랄까요? 이해 불가능 하다고나 할까요?...

 

시조방의 시조도 나중에 창작방의 시처럼 

처리 되어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것인가요?

작품의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아예 창작시방에서 사라졌으니 확인해 볼 수도

없어 이게 뭔가, 싶기 때문이랍니다. 이곳은

시백과처럼 시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공간의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곳으로 압니다

 

이런 문제를 시인들이 안다면 충격이지

않을까요? 은파 같은 경우, 시백과 시인의 시에 

3213편이 올려졌지만 예전에 댓글에 시를 많이

달아 4천편 이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사이트에 6천 편

이상으로 수록 되어 있으니, 은파의 경우

시집을 만든다해도 어찌다 만들겠는지요

하여 시마을과 시백과에 써 올리고 있는데 

작품이 사장 된다면 시마을에는 올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검색기능은 메인화면이나 

각 게시판 하단의 검색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이 답변이 책임있는 답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다시 말씀드려 이곳에 올리는 작품은 만인들에게

공유하게 하기 위해 작가들, 시간 드려 올린 것인데...

 

창작방에서 검색을 하면 나와야 할 작품을

볼 수 없으니 그게 문제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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