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익명의 미추홀님

조회 수 544 추천 수 0 2022.04.28 16:14:37

TO: 익명의 미추홀님

익명의 미추홀님, 지칠 줄 모르고 계속 악플 달고 계시는데, 끝은 반드시 있지요
지금 확인해 보니, 쪽지 악플 3개,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했습니다. 반드시 이건
처리되야 될 문제라 싶습니다. 시간이 아까워 지나치려고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익명의 미추홀 지금 이곳에 올리고 있는 가증한 분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요

과거에 어떤 영향을 받아 이지경이 되었는지, 성인이 되어서까지 잘못을 모르고
행동하시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좋은 재능을 자신을 학대하며 겉으론
천사표 달고 활개치며 내면에서는 양가죽을 쓴 이리 모양새로 타인들 스스럼없이
괴롭히며 희열을 느끼고 사시는지요? 앞서 말씀 드린 바 끝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아시길 마지막으로 은파가 부탁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익명의 미추홀, 실제로
은파가 아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 시인도 아니면서 등록을 해 올리시는 분!
그대가 양아치라고는 생각을 못하시나 봅니다.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가짜로 익명의 [미추홀]을 가장하여 메일과 악플을 다는 분! 즉 익명의 미추홀님은
미추홀님과 은파 그리고 홍나희 작가님께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익명으로
[악플]다는 분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꼭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왜 신분을 속이고 그 동안 [미추홀]작가가 은파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들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이곳의 [익명의 미추홀]님은 왜 허위로 악플달아 교란
시키는 것인가요? 그리고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에 피해를 주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은파는 이사와 감사 회계, 총무의 직책을 2013년부터 지금까지 해 왔는데 사이트를
마비시켜  명예를 추락시키고 사회적으로 문란시키고 있나요? 미추홀작가는 영상을 
배워 재능 기부하고자 노력하는 분으로 은파의 작품을 여러 편의 영상시화를 올리는
중이었는데 왜 불만을 갖고 은파에게 까지 고통을 주고 있는 지, 본인의 잘못된 판단
행동으로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모르시나요? 홍나희 작가 역시, 은파에게 작품 직접
공수해 주고 계시는데 왜 계속 악플을 다시는 건지요? 꼭 반성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익명의 [미추홀]님! 교란 시킨 것을  꼭! 사과하시고 중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손바닥으로 당신 얼굴은 가려도 하늘은 절대로 못 가린다는 것 명심 하시어
이제라도 올바르게 사시고 이곳은 시인들이 타인들을 위해 제공하는 공간입니다요
재능 기부한다는 마음이리 싶습니다. 자신 사이트로 가져가 이름만 빼고 올리는 이도
있지만 이곳의 시인들은 이곳만 올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하여 이곳에 오셔서 작품을
공수해 가시는 분들은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은파가 이곳에서 공수하여가
은파 이름을 빼 놓고 작품을 자신의 사이트에 50편 이상을 올린 것을 지인의 제보로
알게 되어 정중하게 이름 올려 놓으라고 했지만 계속이어져 결국 강하게 전달했더니
5년 이상 운영하던 사이트 하루에 몇 백명 방문하던 사이트를 다 삭제 하고서야 이곳
댓글에 사과 못하고 은파의 작품 인터넷상 들어와 올린 곳에 들어와서 사과했습니다.

익명의 미추홀님, 당장 앞서 말한 행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홍나희 작가님께서
당신의 행동에 대해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상으로도
얼굴이 안보인다고 자살을 강요하는 행위가 올바른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진정 사회
아름답게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드시는 게 맞습니다. 작품의 우수성 인정하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되오니, 조속히 병원치료 받으사 올바른 길 제대로 걷게 되시길...

오죽하면 나희작가가 은파에게 이메일로 자신에게 자살 유도하고 있다 말하고 있겠나요
생명은 진정 소중한 것이며, 남의 생명을 자살로 몰고가려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진정
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지 반문해 봅니다. [홍나희, 미추홀, 은파]는 동일한 인물이 절대로
아닌데 왜! 자꾸 동일한 인물로 생각하고 괴롭히고 있나요? 홍나희 작가는 30대의 유망주,
미추홀 사진작가는 정부기관에서 일하시다 얼마 전에 퇴임한 70대의 남자 분으로 남은 생
아름답게 홍나희 작가님께 작품을 배워 사회 이바지 재능기부하려던 분을 당신의 소행으로
기를 꺽어 버렸다는 걸 아시나요? 그리고 은파는 도미한  미주 시인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데
왜 괴롭히고 사나요. 예전에도 여러 번 타인 작가 괴롭혀 퇴출되었다 잘못 했다고 시인하여
F 라는 곳에서 받아줘 천사를 가장하고 활동하나 반드시 끝은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확인 해 보니, 쪽지 악플 3개와 43개의 익명의 미추홀 네임으로 악플(Re  이미지 영상 6편)
나와 있습니다. 그동안 삭제하였던 것 도 수십개 입니다. 이런 행위가 진정 지성인의 행동인지
[RE~]  이곳에 올리고 있는 작가는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시기 진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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