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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 들이 쉬면 다 내 것이 됩니다 허나 지구촌 어느 것 하나 코로나 전이 바이러스 인해 맘대로 들이 마실 수 없는 현실 마른 하늘 날벼락이 되어 구슬픈 비애 만들고 있기에 그 옛날 자유의 날개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매 온누리 희망의 나래 휘날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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