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조회 수 473 추천 수 0 2022.05.01 18:34:29

장미가 누구냐는 질문에


오애숙

2022.05.01 18:34:42
*.243.214.12

시백과의 장미는 없답니다.
시마을에서 인연의 끈으로
아주 오랫동안 댓글 주고 받던
창작방과 시조방에서 함께 했던 분인데
창작방 시인 중 Q라는 분이 그동안 댓글로
올려 드린 작품을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올린 작품을 
다 날려 은파도 그렇고 장미님이 댓글 시 달아 준 
것을 다 날려 마음이 힘들었죠
 
하지만 장미님은 보관한
작품이 있는데 시간 투자 한게
아까워 없는 것처럼 한 바탕 소란을
피웠지요 정작 은파는 작품 보관 한 게 없어
좀 열받았지요 은파는 댓글에 즉석에 시작 써 올리면
상대방이 댓글에 댓글을 달면 창작방은 복사를
할 수 없어 보고 다시 치기 어려운 현실
눈 상태가 안좋아서...
 
장미님과는 사이 좋았는데
과도하게 은파에게 도움 청했지요
시조를 쓸 수 있도록 도와드려 50여편 정도
작품을 시조 방에 올렸는데 일반시 긴 작품을
본인이 고치지 않고 계속 부탁을 하게되어
이건 아닌 것 같아 선 그으면서 시조방에
분이 안 올리게 되었지요
 
아무튼 그분과 함께 댓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기억!!
[도희a] 작가의 댓글 처럼 상큼한 댓글로
기분을 좋게 했던 기억입니다 은파는
Q라는 시인이 그런 행동으로 창작방에
작품을 올려 놓기 싫었더 어떤 시인이 카카오톡
스톡커로 시마을 시조도 올리지 않았죠
은파가 쓴 시를 모두 자신에게 쓴 시로
착각을 해 괴롭혔던 기억!
 
하여 그후 서정시도 잘 쓰지 
않고 희망의 날개 펴는 주제로 작품을
쓰게 되었답니다. 근래 도희a 작가의 댓글 보며
예전의 장미라는 닉네임의 시인이 추억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가끔 물결쳐 오네요
Q라는 분은 시마을에 장미님과 다투어 
지금은 시백과 [나도시인]이란 곳에
작품 다른 이름으로 올린답니다
 
나희 작가님은 은파가
시를 더 이상 쓰지 않고 다른 장르로
바꾸려고 했을 때 연결 되어 계속 하여서
시를 쓰게 했던 작가라고나 할까요 하여 
문인협회 회장에게도 당당하게 나가는 건 
작품을 접을 생각이 깔려 있어 
그렇다고나 할까요
 
사실, 이곳 문제가
아주 많이 있거든요 상을 
만들어 준다고나 할까... 한때
은파도 휩쓸릴 뻔 했답니다 허나
이건 아니라 싶어 선언했지요 등단
작가 작품을 왜 고쳐서 문예지로 보내냐
등단 하기 전에는 미래 위해 시인의 길 
걷게 하기 위해 그럴 수도 있지만 
계속 도와주는 건 아니다
 
 
 
 
 
 
 
 
 
 
 

 

On Sun, May 1, 2022 at 5:39 PM 김나희 <nahee3775@naver.com> wrote:

시백과에 장미라는 분은 누구인가요..?

시인님의 시를 올렸던데 ....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애숙

2022.05.04 12:13:34
*.243.214.12

오애숙  05.04 07:42  
익명의 장미님! 남자분으로 이제는 가장하여 나희님의 작품을 스스럼 없이 올리시는 이 배짱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님은 영상을 다루는데 전문가 인듯..이제 은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곳에 즉석에서 작품을 써 올리게 되어
오히려 긍정의 꽃으로 가슴으로 서정시 한 송이 올려놓습니다. 하여 오히려 고맙고 감사의 인사 올려야 겠다 싶네요
은파에게 도움을 주신다고 역으로 긍정의 날개를 펼치게 되니 계절의 여왕 5월 속에 기쁨의 물결 일렁이게 합니다

은파는 이세상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 함께
하시는 믿음 안에 살고 있어 어떠한 상황이 놓여 있어도 감사꽃을 피우려고 노력합니다. 임마누엘 구주 예수 안에서
있는 힘으로 이 세상을 살아 왔고 앞으로도 이생을 하직할 때 까지 살아가는 정체성을 분명이 박제 시켜 살고 있기에...
nahee  05.04 10:03  
타인의 작품을 사용하면 본인 소개를 해야지요.......^^
답변 글로 간단하게 해보세요

나희 카페를 출입 할수있는 사람이라고 과시 하는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애숙  05.04 10:15  
장미님, 이곳에 올리면 안되고 컴뮤니티로 들어가서
영상을 올려야 될 듯 이곳은 시인의 시를 올리는 공간!
하여, 자신이 진정 사진의 얼굴이라면 본인 스스로를
실추시키는 것이고 첫 째로 도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아마도 위에서 말한대로 인터넷상 돌아다니는 사진을
복사하여 올려 놓았다 싶어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薔薇  05.04 11:02  
나희영상작가님 아름답고 예쁜영상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nahee  05.04 10:08  
오애숙 시인님께서도 늘......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는 악플에 마음 고생 안하셨으면 합니다.............^^
 
오애숙  05.04 10:18  
문제는 은파가 작품을 올려 놓으면 그 위에 올리는 것이 문제랍니다.
하여, 운영자에게 다시 연락하여야 될 것 같네요. 이런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
시백과의 본래의 취지를 훼손 시키는 것이라 싶어 문제라 싶습니다
薔薇  05.04 11:16  
나희영상작가님 제 연락처: 010-5955-2996 입니다.
 
오애숙  05.04 12:38  
익명의 미추홀님의 활동을 운영진에서 막으니,
자신을 은막치려 장미로 변신하여 올리는 모습,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薔薇  05.04 12:41  
오애숙 시인님 허락없이 나희영상작가님 작품을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오애숙  1초전  
지금 허락없이 나희영상작가님의 작품을 사용한게 잘못이 아닙니다.
그 일은 나희작가께 용서 구할 일이고, 님이 악플 달은 몇 백개 지우고
아직 28개가 남아 있는데, 시침이 떼고 행동하는 것, 그게 문제입니다

물론 익명의 미추홀로 만든 계정 운영자님에 의해 계정이 삭제되어
이곳에 장미로 교묘한게 만들어 올리고 있는데 그 또한 불보듯 빤해
이곳에 작품 올리는 시인들 다 아는 사실인데도 모르는 척 하고 있어
진정 안타깝고 불쌍한 것은 뭐가 잘못 인지 알면서 물을 타고 있네요

이곳은 시인들이 작품을 올리는 곳입니다. 05.04 10:15에 올린 것에
동문 서답하시는 것 같아 다시 읽어보시기 바라며, 타인의 초상권인지
아니면 부탁 받고 이런 일 가담하고 있는지.. 눈 감고 아옹하고 있기에
다시 한 번 안타갑다는 말만 되돌이 음표 찍게 하고 있음을 명심하세요

순간의 선택 10년을 좌우한다는 선전 문귀 있었는데 순간의 선택 평생을
먹칠하게 될 수 있으며, 당신의 악플로 현장 이슬처럼 살아 질수도 있기에
그 죄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런지... 사람의 생명은 소중 한 것 이랍니다
이메일로 자살을 유도하는 저의가 뭔가요? 그리고 번화번호를 남겨서
전화로 스토커의 행동을 하려고 하시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어 집니다요.
 
오애숙  28분전  
님이 악플로 달은 몇 백개 지우고도
아직 28개가 남아 있는데 시침이 떼고 행동하는 것,
물론 익명의 미추홀로 만든 것이 운영자에 의해 계정이 삭제되어
이곳에 장미로 교묘하게 만들어 올리고 있는데 그 또한 불보듯 빤해
이곳에 작품 올리는 시인들 다 아는 사실인데도 모르는
척 하고 있어 진정 안타깝습니다

이곳은 시인들이 작품을 올리는 곳입니다
05.04 10:15에 올린 것에 동문 서답하시는 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초상권인지 부탁 받고
이런 일에 가담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안타갑다는 말만 되돌이
음표를 찍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소서
 
오애숙  27분전  
지금, 이곳에 올리는 행위가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여기 저기 1년 동안 괴롭히더니
F사이트에서 쫒겨나 은파가 활동하는 곳에 난장판치고
이젠 신성한 [시백과]에서 계속 난장판 치더니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것에 꼬리를 내리고 있는데, 나희작가와 은파
괴롭힌 작가의 신분 위장하려 이리 변장술로 유인하는지
한 일 많은 세상, 우리 인생 짧다는 것 어찌 모르시는 지!!

인생 잠깐입니다. 타인의 조종받고 이곳에 올리는 것!
아니면 남의 사진 도용하여 스스로의 행동 먼 훗날에
참 어리석은 일, 수 많은 자들을 괴롭혔던 일에 대해
그날! 심판의 날 결코 변명할 수 없이 슬피 울 때 오매
기억하소서! 그런 당신도 하나님은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사 그를 구원의 주로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 허락하셨음에

그대 죄로 인한 그의 상함과 흘피려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억하소서 그대 위해 날 위해 오직 믿는자 위한 사랑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4 힘이 없을 때 기도 오애숙 2022-07-17 212  
323 [3] 오애숙 2022-06-29 333  
322 분별의 영 오애숙 2022-06-19 199  
321 H,M 오애숙 2022-06-08 2954  
320 H,R [1] 오애숙 2022-06-08 380  
319 H,R 오애숙 2022-06-07 502  
318 이남일 오애숙 2022-06-05 182  
317 6월 길섶 오애숙 2022-06-05 137  
316 허리통증 오애숙 2022-05-31 119  
315 미-들어가기 오애숙 2022-05-30 155  
314 들향기 오애숙 2022-05-28 134  
313 시마을 오애숙 2022-05-27 177  
312 은영숙 오애숙 2022-05-26 154  
311 시마을 답신 [1] 오애숙 2022-05-25 251  
» 장미 [2] 오애숙 2022-05-01 473  
309 TO: 익명의 미추홀님 오애숙 2022-04-28 544  
308 염증제거 음식 오애숙 2022-04-28 119  
307 유경순 시인에게 보낸 축하문 오애숙 2022-04-15 172  
306 아들 [2] 오애숙 2022-04-14 215  
305 하나님이 하신다 [1] 오애숙 2022-03-30 2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10
어제 조회수:
378
전체 조회수:
3,154,042

오늘 방문수:
159
어제 방문수:
281
전체 방문수:
1,014,903